옷 받았는데 안감이 없어요
너무 얇은 천쪼가리 같아서 열어보자 마자 반품했는데
반품물건 받고 나서 전화가 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주머니 한쪽이 뜯어져 있대요
그래서 왜 검수안하고 보내셨냐고 저는 몰랐다고 하니까
자기들은 검수해서 보냈다고 우기네요
그리고 주머니 뜯어놓고 환불해달라고 우기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네요 ㅋㅋㅋ
그래놓고 환불안되니까 반송한대요
이거 사실분들은 100번 고민해보고 사세요
환불안해주고 트집만들어서 빡빡 우기니까.
이런 작은 쇼핑몰에서는 절대 고가 물품 구매하지마세요~~~~
이래서 큰 쇼핑몰에서 구매해야하는데..
고가 물품이라서 환불이 안된다는 소리는 억지중에 억지
그럼 만원짜리였으면 환불해줬을꺼고 고가라서 안된다는 소리인지 뭔지
상식적으로 주머니 한쪽 실밥을 뜯었으면 내가 입을려고 했다는 소린데
그럼 양쪽을 다 뜯엇겠지 왜 한쪽만 뜯었겠냐고.
그냥 막무가내로 자기들 잘못없고 내가 뜯었으니까 환불안해준대요~~
그래서 공장으로 확인해보라고 ~ 나는 진짜 안뜯었다고 백번천번 말했는데
앵무새 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 죄송하지만 고가의 상품이라 환불이 안됩니다.
그리고 내가 일부러 한쪽을 뜯었다가 반품하면 불량으로 접수하고 교환하거나 반품했겠지
아예 입어보지를 안아서 불량인지도 몰랐다고 의심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냥 막무가내에요 ㅋㅋㅋㅋㅋㅋ 상습적인듯
내가 뜯은게 아닌데 왜 ??? 내가 잘못뒤집어쓰고 강제로 반송당해야 하나요???
그리고 플라이모델담당자 보쇼
내가 만약에 불량을 받았어도 그럼 당신들은 항상 검수해서 보내니까 불량이 아니라고 우겨서 환불안해줄꺼잖아
그럼 이 쇼핑몰은 그냥 어거지떼쓰는 쇼핑몰이지
당신들이 검수했다는 증거가 없듯이 내가 뜯었다는 증거도 없잖아
그렇게 살지마쇼. 고객들만 진상있는게 아니라 나는 이런 진상 쇼핑몰. 환불안해주려고 고객한테 뒤집어 씌우는 거러지 쇼핑몰도 있다는 좋은 교훈을 얻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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