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와 숏팬츠 세트 구성으로
따로 또는 같이 활용도 높은 아이템 소개해요.

은은한 비침이 있는 하늘하늘한 소재에
광택감까지 더해져
여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물론이고
얇고 라이트한 무게감으로
여름 시즌 쾌적하게 입기에도 좋았는데요.

아우터는 장마 시즌이나 에어컨 바람을 피할 때,
가볍게 입기 좋을뿐더러 휴대하기에도 편리하구요.

소매 밴딩 처리로 안정감있게 입어지며,
밑단 양사이드와 후드 부분에
스토퍼+스트링이 있어
취향에 따라 실루엣 조절도 가능하답니다.

여기에 어깨 부분에 잡힌 핀턱 디테일이
더욱 볼륨감있는 소매 라인을 연출을,
투 웨이 지퍼 디자인과 양 사이드 포켓으로
퀄리티도 높여주었어요.

플레어지는 실루엣의 숏팬츠는
입었을때 허벅지의 군살이 자연스럽게 커버될뿐더러
스커트 같아 보이기도 했는데요.

허리 전체 밴딩이라 사이즈에 구애 없이 입기 좋으며,
양 사이드의 포켓으로 실용성을 물론
안감이 비침 걱정도 덜어주었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올리브, 차콜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취향에 맞게 소장해 세트로도 단독으로도
다양한 룩에 활용해주세요.